가장 깔끔하고 전달이 잘될만한 디자인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스킨은 굉장히 잘만들어진 Life is an egg(링크)의 뭐하라님의 Mark5를 사용중입니다. (감사의 글을 따로 올리려 합니다.) 스킨은 준비되어있으니 디자인에 대해 고민해야 했습니다. 최근 블로그를 열심히 하게되면서 색채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뜬금없는 한마디로 티스토리가 설치형이라 좋은것 같아요.)



    현재 사용중인 주 색상 : #303259

    - 2016년 4월 10일 기준으로 바꾼 색상입니다. 



    블로그 바탕 : #ebeceb

     - 가장 글읽기에 최적화된 배경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기존의 다크 슬레이트 그레이 색상과 조합을 맞춘색상이라 지금은 다른 색상을 연구중(?) 입니다.



    기존의 블로그 주 색상 : #2f4f4f (다크 슬레이트 그레이) 

    - 칙칙한 이유도 있고, 글 전달에 있어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 가장 최근에 다듬어진 아이스크림 카드


    색상의 완성 + 훈훈타임의 로고 + 하드바 형태의 카드로 깔끔해졌습니다. 색을 직접 배합하다보니 색상에 대한 이름이 없네요. 네이버나 다음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색상이고, 구글 검색에는 나오기는 하는데 이름은 알수 없었습니다.


    ↑ 최종단계 직전의 다크 슬레이트 그레이(#2f4f4f)를 사용한 카드


    현재 만들어진 아이스크림형과 동일하지만 색상조합에서 가독성이 살짝 떨어져보였다. 주 색상은 #2f4f4f인 다크 슬레이트 그레이를 사용하지만 바탕색은 현재 블로그의 #ebeceb와 같다. 상단의 제목부분과 하단의 로고부분도 ebeceb 색상을 사용한다. 이 색상도 개발한 색상이라 이름이 없다.


    ↑ 중간과정


    미드 나이트 블루 색상 테스트



    ↑ 초기형태




    ↑ 색상변경은 아이콘과 파비콘 등에서도 차이가 뚜렷하다.






    Posted by inks